[뉴스핌=양진영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차예련이 서준의 날카로운 질문에 당황한 데 이어 조카 나율의 싸늘한 반응에 놀랐다.
지난 7월31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쌍둥이 서언, 서준이의 집에 차예련이 찾아왔다.
서언은 엉덩이가 가렵다며 차예련에게 긁어달라고 했고, 바지를 훌렁 벗어 그를 당황하게 했다. 차예련은 "쑥스럽게 엉덩이가 간지럽다고"라고 말해 이휘재가 그를 말렸다. 그러자 서준도 바지를 벗었고 이휘재는 "너 뭐하는 짓이야"라며 황당해했다.
서준은 차예련에게 물어볼 것이 있다고 했고 "이모 남자친구 있어요?"라고 물었다. 차예련은 한번 더 당황했고, 그의 조차 나율이가 잠시 그를 빤히 보며 뜨끔하게 했다. 예련은 "나율이가 딱 이렇게 쳐다본다"면서 그는 모른다고 말했다.
예련은 나율에게 "나율아 이모 남자친구 있어도 괜찮지?"라고 물었고 나율은 고개를 저었다. 예련은 급기야 "내가 친구들이랑 있는 거 싫어한다"면서 나율의 소유욕을 언급했다. 이휘재는 "남자친구랑 있으면 더 싫어할 거다. 최악이지"라면서 걱정했다.
순간 차예련과 공개 연애 중인 배우 주상욱이 화면에 깜짝 등장하며 웃음을 줬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