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최원진 기자] 가수 김태우가 '파워타임'에 출연해 다이어트를 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김태우는 5일 방송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했다.
이날 김태우는 "살이 많이 빠졌다"란 최화정의 말에 "그렇다. 6개월 만에 28kg를 감량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태우는 살을 뺀 계기에 대해 "하루는 딸 소율이가 '아빠 뚱뚱해'라고 하더라.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 보니 이건 가수의 모습이 아니었다"라며 "웃긴 게 그 전에 아내도 살을 빼라고 했었는데 그때는 다짐이 안 됐다. 딸이 한 마디 하니까 빼게 되더라"고 말해 딸 바보임을 인증했다.
앞서 최화정은 "살은 어떻게 찌게 된 거냐. 아무래도 신혼이라서 찐 것이냐"라고 물었고 김태우는 "아내와는 선 임신 후 결혼이었다"며 "당시 임신 4개월때 결혼을 했다. 아내가 야식을 찾아서 사다주면 몇 점 안 먹고 버리더라. 남는 걸 내가 다 먹어서 살이 쪘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