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 임채원이 미국으로 떠날까.
4일 방송되는 KBS 2TV 아침드라마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 113회에서 연희(임채원)가 일란(임지은)에게 속아 미국으로 떠날지 이목을 집중시킨다.
일란은 꽃님(나해령)의 발바닥에 점이 있는 사실을 가까스로 확인하고 연희에게 원래부터 알던 사실인냥 말했다. 일란에게 속은 연희는 "미국 떠날게. 약속은 약속이니까"라고 말했다.
앞서 혜주(정이연)는 일란과 수창(정희태)이 꽃님의 발바닥 점을 확인한 후 나눈 대화를 듣게 됐고, 승재(박형준)의 진짜 딸이 꽃님이라는 사실에 충격으로 혼란에 빠진다. 일란은 그런 혜주를 걱정스러워한다.
춘심(백현주)은 꽃님의 배냇저고리가 사라졌다는 것을 알고 전전긍긍한다. 그러나 꽃님은 퇴근길에 연희에게 들렀다가 자신의 배냇저고리를 보게 된다. 과연 연희와 꽃님은 서로를 알아볼 수 있을 지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승재는 꽃님과 만나 "이제 좀 괜찮냐"고 걱정하고 꽃님은 "아버지가 얼음찜질 해줬다"고 밝게 웃는다. 그러자 승재는 "꽃님 씨가 웃는 것처럼 웃던 사람을 본 적 있는 것 같다"고 혼란스러워 했다.
KBS 2TV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 113회는 4일 오전 9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