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사랑이 오네요'에서 고세원과 김지영의 애정 정선에 문제가 생긴다.
4일 방송하는 SBS '사랑이 오네요' 34회에서는 민수(고세원)를 오래전부터 짝사랑했던 경애(배정화)가 등장한다.
경애는 유학 후 돌아와 평소 친분이 있던 민수의 누나 선영(이미영)과 만난다. 민수가 미혼모를 만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선영은 경애에게 둘 사이를 떼어놓아 달라고 부탁한다.
한편 이날 민수는 과거 사고로 죽은 약혼녀 애리의 기일에 납골당을 찾아간다. 그는 "너 만큼이나 예쁘고 착한 여자를 만났으니 축복해 달라"고 한다. 마침 납골당을 찾은 경애는 민수에게 다가가 미국 유학에서 심리학 학위를 받고 돌아왔다며 반갑게 인사를 건넨다.
민수는 경애를 자신의 사무실로 데려와 구경을 시켜준다. 마침 은희와 마주치게 되고 선영으로부터 은희의 이야기를 전해들은 경애는 그에게 경계심을 보인다.
'사랑이 오네요' 34회는 4일 오전 8시3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