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아빠본색' 아빠들이 가족들과 외출에 나선다.
3일 방송되는 채널A '아빠본색'에서 김구라, 김동현 부자가 생애 첫 여름 캠핑에 도전하고, 김흥국도 딸 김주현과 스케줄을 함께 한다. 이창훈 가족은 캠핑카 여행을 떠난다.
김구라는 아들 동현과 생애 첫 여름 캠핑에 나섰다. 집밖에 모르던 김 부자는 자칭타칭 전문 캠퍼 이광기에게 캠핑도구 일체를 빌려 캠핑장으로 향했다. 그러나 뜨거운 햇빛과 광활한 잔디밭에 시작부터 당황하고, 초보자용으로 빌려준 텐트 역시 너무 복잡하다. 김구라는 갑작스런 야생벌의 공격도 받는다. 김구라는 "고생이야 고생"이라며 불만을 털어놓는다. 과연 김 부자의 첫 캠핑은 성공할 수 있을 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김흥국은 방학을 맞아 한국에 들어온 딸 김주현으로부터 "아빠한테 실망이다"란 말을 듣고 충격을 받는다. 섭섭해하는 딸을 위해 김흥국은 스케출을 함께 하기로 결심한다. 행사장부터 라디오까지 함께 하는 가운데 딸 주현은 계속 잔소리를 했고, 김흥국은 "엄마 닮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창훈은 딸 효주의 첫 여름방학을 맞아 캠핑카 여행을 계획했다. 딸과 아내 몰래 준비한 서프라이즈 캠핑카에 모두들 기뻐하고, 들뜬 마음으로 여행을 떠난다. 그러나 갑작스럽게 캠핑카 타이어가 펑크나고, 심지어 목적지에 도착해 캠핑카 진입 불가라는 청천벽력 같은 소리를 듣는다. 이창훈 가족의 생애 첫 캠핑카 여행은 괜찮을지 관심을 모은다.
한편, 채널A '아빠본색'은 3일 밤 9시3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