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심지혜 기자] KT는 28일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별도 조직을 구성해 비용 절감 노력을 하고 있다"며 "일회성 비용 절감 보다 구조적 효율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비용 개선이 되도록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KT는 "올해 사업 수행 체계를 개선하고 프로세스 효율화, 경직성 비용의 구조적 절감 등을 통해 비용 혁신 기회를 발굴하고 있다"며 "절감 목표를 구체적으로 밝히긴 어렵지만 이같은 비용 개선 효과로 인해 올해 실적은 물론 향후 실적에 반영될 것"이라고 말했다.
과거에는 비용을 절감하는 전담 부서가 없었고 각 부서에 목표를 주고 알아서 비용을 절감하도록 했다면 지금은 별도 조직을 두고 업무 방식을 바꾸는 방식으로 방식을 달리했다는 설명이다. KT는 이러한 방식이 지속적으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방안이 될 수 있을것으로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심지혜 기자 (sj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