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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종목] YJM게임즈, 디즈니IP 활용 '다함께 붕붕붕' 日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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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신작 대거 출시..게임 매출 본격화"

[편집자] 이 기사는 7월 29일 오전 11시31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스핌=이보람 기자] 와이제이엠(YJM)게임즈가 디즈니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게임을 일본에 출시한다.

29일 금융투자업계 및 게임업계에 따르면 와이제이엠게임즈가 모바일게임 '다함께 붕붕붕'을 연내 일본 출시를 위해 준비 중이다. 회사 측은 이번 게임을 일본에서 출시하고 하반기 잇따른 신작들로 신규사업인 게임부문 매출을 본격화하겠다는 입장이다.

회사측 관계자는 "'다함께 붕붕붕'의 일본 출시를 준비중인 것은 맞지만 구체적인 출시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답했다.

와이제이엠게임즈의 과거 사명은 영백씨엠이다. 해당 회사는 스마트폰 진동모터 부품을 제조·공급하는 사업을 펼쳐왔다. 지난 3월에는 기존 경영진이 물러나고 넷마블,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등이 투자, 게임사업을 핵심 사업으로 추가하면서 사명을 현재와 같이 변경했다.

이와 함께 넥슨에서 '카트라이더', '포트리스', '메이플스토리' 등 흥행게임을 개발한 민용재씨가 신임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이후 지난 6월 말과 이달 각각 신규 모바일게임 '내가 영웅일 리 없어'와 '원스 히어로즈' 등을 내놓으며 게임 사업을 본격화하기 시작했다.

와이제이엠게임즈가 디즈니 IP를 활용한 모바일 레이싱게임 '다함께 붕붕붕'의 일본 출시를 준비중이다. <자료='다함께 붕붕붕2' 실행 화면 갈무리>

일본 진출을 준비중인 '다함께 붕붕붕'은 자회사 와이제이엠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개발이 이뤄졌으며 민 대표가 직접 게임 개발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러 디즈니 캐릭터들이 등장해 레이싱을 펼치는 내용이다.

해당 게임의 국내 퍼블리싱(Publishing)은 넷마블이 담당했다. 지난 2013년 국내에 출시된 첫번째 버전은 출시 5일 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는 등 인기를 끌었고 이에 힘입어 지난해 2번째 버전까지 출시됐다. 29일 현재 구글 플레이스토어 기준 500만 다운로드를 넘어선 상태다.

일본 출시 역시 넷마블이 퍼블리싱을 담당할 예정이다. 일본에서 디즈니의 인기를 감안할 때 게임의 흥행도 기대해 볼 만한 상황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디즈니 캐릭터를 활용한 게임 콘셉트(concept)는 디즈니 인기가 높은 일본서 긍정적 반응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겨울왕국' 캐릭터들이 직접 등장한다는 게 큰 강점"이라고 예상했다.

실제 일본에서는 지난 2014년 개봉한 겨울왕국이 2000만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 일본 전체 박스오피스 순위 2위로 올라섰고 애니매이션부문 흥행수입 상위 1위를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한편, 올해 1분기 와이제이게임즈의 연결기준 매출액은 118억7790만원, 영업이익은 20억5060만원을 기록했다. 올해 1분기에는 게임 부문 실적이 포함돼 있지 않다.

주가는 최대주주 변경 등이 알려진 올해 3월 52주 최고가인 9840원까지 치솟았다. 이후 하락세가 이어지며 지난달에는 3000원대까지 내려섰으나 최근 소폭 반등해 4800원대서 거래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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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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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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