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어쩌다 어른' 김경일 교수가 지식과 지혜의 차이를 밝혔다.
28일 방송된 OtvN '어쩌다 어른'에서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가 출연해 잠든 지혜를 깨워줄 인간 본성의 비밀을 알려줬다.
이날 김경일 교수는 지식에 대해 "문제를 해결할 때 새로 배우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혜는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것이지만 단지 다른 영역에 있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다른 영역의 단서를 응용할 줄 아는 것이 지혜"라며 "이것이 바로 메타인지의 비밀"이라고 전했다. 메타인지는 자신의 인지적 활동에 대한 지식과 조절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창의적인 사고를 자극할 수 있다.
김경일 교수는 "인간은 20대가 넘으면 인새으이 문제들에 대한 답을 이미 알고 있다. 그러나 충분히 응용하지 못하고 있다"며 "응용할 수 있다면 생각의 슈퍼맨이 될 것이다. 엄청난 일이 벌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OtvN '어쩌다 어른'은 매주 목요일 오후 4시, 밤 11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