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지원 기자] 코리아 모바일 소사이어티(대표 김민수, 이하 KMS)가 배우 오지호의 새 소속사 엠엑스엔터테인먼트의 지분을 인수한 데 이어 한류스타와 연계한 중국 스타폰 사업을 진행해 중국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KMS 측은 28일 “한류스타와 연계한 스타폰 사업으로 중국 휴대폰 시장의 블루오션을 개척한다”고 밝혔다.
어플리케이션 개발 전문회사로 중국시장에 진출한 KMS는 중국 및 해외시장을 겨냥해 한류 배우, K-POP 아이돌 그룹과 이미 계약을 마치고 조만간 한중 양국에서 이를 공표할 예정이다.
현재 계약을 마친 아티스트의 콘텐츠는 스타폰의 핵심 콘텐츠로 제작되는 등 새로운 개념의 ‘K-스타폰’이 시판될 것으로 전해졌다.
KMS 김민수 대표는 “ ‘K-스타폰’은 최고 사양의 스마트폰과 한류스타가 결합해 기존의 스타폰과는 차별화된 어플리케이션이 탑재된다”면서 “올해 10월 시중 판매를 목표로, 중국시장에서 큰 성과를 자신한다”고 밝혔다.
이어 KMS 측은 “K-스타폰은 중화권 뿐만 아니라 유럽, 남미까지 동시에 판매할 예정이라 경제적 효과는 기존의 스타폰과는 차원이 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KMS는 자회사 오랜지픽쳐스를 통해 국내 영화 제작투자와 한중합작영화 및 드라마 제작을 준비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 (pj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