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자기야 백년손님'이 故 최복례 여사를 추억하는 시간을 가진다.
28일 방송하는 SBS '자기야 백년손님' 338회에서는 '후타삼 회장님' 최복례 여사의 추모 특집이 방송된다.
이날 '자기야 백년손님'에서는 故 최복례 여사를 추모하는 특별 영상과 후타삼의 마지막 인사가 공개된다.
'백년손님'에서 시청자에 큰 웃음을 주며 사랑받은 후타삼의 넘버원 회장이 지난 6일 세상을 떠났다. 이에 시청자들 역시 안타까워하며 애도했다.
'백년손님' 제작진은 유가족의 뜻에 따라 남은 방영분을 편집 없이 내보냈고 이번주 방송에서 회장님을 떠나 보내는 마지막 현장을 담는다.
추모 영상에는 50년 가까운 인생을 함께한 벗을 보낸 후타삼의 마지막 인사도 담겨 있다. 살아 생전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웠던 순간들과 후포리 할머니들의 담담한 소회도 전해질 예정이다.
한편 이날 '자기야 백년손님'에서는 후포리의 후타삼들과 함께한 샘 해밍턴과 안드레아스의 일화도 소개된다.
최근 공개된 '자기야 백년손님' 예고 영상에서는 후타삼과 '사위팀' 샘해밍턴, 안드레아스가 고스톱 대결을 했다.
샘 해밍턴과 안드레아스는 영어로 둘만의 작전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에 할머니들은 "그런 말 하지말라"며 단속에 나섰다. 故 최복례 여사는 특유의 거친말로 신경전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자기야 백년손님' 338회는 11시1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