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올 상반기 새로 생긴 법인은 4만8263개로 반기 기준 역대 최고치다.
중소기업청은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신설 법이는 4만8263개로 전년대비 4% 늘었다고 28일 밝혔다.

세부적으로 보면 도소매업종에서 1만1168개가 새로 생겼다. 제조업에선 8871개, 건설업에선 5342개가 신설됐다. 신설 법인이 가장 많이 증가한 분야는 서비스업이다. 서비스업 신설 법인은 전년대비 9.7% 늘었다.
대표자 연령 별로 보면 40대가 1만7947개를 세웠고 50대와 30대가 각각 1만2540개, 1만569개를 만들었다. 성별로 보면 여성이 대표인 기업은 1만595개로 24%를 차지한다. 남성이 대표인 신설 법인은 3만6668개로 76%다.
중기청 관계자는 "상반기 신설 법인은 반기 기준으로 역대 최고치"라며 "지난해 1년 실적 9만3768개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