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여유만만'이 여름방학 특집으로 꾸며진다.
27일 방송되는 KBS 2TV '여유만만'이 여름방학 특집으로, '내 아이 재능 발견 프로젝트'를 공개한다.
10살 마술사 이준범 군은 6살 때부터 마술을 시작했다. 그의 꿈은 세계적인 마술사가 되는 것이다. 준범 군은 스튜디오에서 비둘기와 토끼, 카드 마술 등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무대를 즐기며 마술 공연을 펼쳐 눈길을 사로잡는다.
세게 합기도 대회 유치부 1위, 탄탄한 무술 실력의 9세 서대오 군도 출연한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단단한 근육으로 무장한 대오군은 팔굽혀펴기는 식은 죽 먹기, 거제에서 소문난 무술 재능 왕이다.
5살에 중국어, 6살에 스페인어, 최근엔 프랑스어까지 섭렵한 언어 재능 공주 8세 이유림 양도 소개된다. 언어 배우기를 조하하는 유림 양은 생후 25개월 때 영어에 관심을 보여 스스로 공부하기 시작했다. 이에 유림 양의 언어 실력과 부모님의 교육법을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전주에서 온 트로트 노래 재능왕 12세 강혜민 양도 소개된다. 4세 때 국악을 배운 후 6세 때부터 트로트에서도 재능을 키웠다. 혜민 양은 지지해주는 할아버지, 할머니 덕분에 노래에 더 전염할 수 있다고 말하며, 가수 이미자와 유지나 같은 트로트 가수를 꿈꾼다.
한편, 이날 스튜디오에는 노규식 정신건강 전문의가 찾아와 아이들의 재능을 발견하고 응원한다.
KBS 2TV '여유만만'은 27일 오전 9시4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