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닥터스'가 20%를 문턱을 넘지 못하고 시청률은 하락했다. 그렇지만 동시간대 1위 자리는 굳건히 지켰다.
26일 방송한 SBS '닥터스'의 시청률은 18.7%를 기록했다. 이는 전회보다 1.2%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닥터스'에서는 유혜정(박신혜)과 홍지홍(김래원)이 서로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터놓으며 더 가까워졌다. 또 조수지(한혜진)의 남편인줄 알았던 안성수(조달환)가 스토커인 사실로 밝혀져 충격을 안겼다.
한편 '닥터스'는 동시간대 1위는 유지하고 있지만 20% 목전을 두고 고전중이다. 일찌감치 두 자릿수 대에 진입, 20%에 가까운 성적을 내며 기록을 세웠던 터라 아쉬운 상황이다. 종영까지 8회 남은 가운데 자체 최고 기록을 갈아치울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날 '닥터스'와 동시간대 방송한 MBC '몬스터'는 11.3%로 2위, KBS 2TV '뷰티풀 마인드'는 3.9%를 기록하며 하위권에 머물렀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