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KB투자증권은 메디아나가 2분기 양호한 실적 성장을 기록한 데 이어 신사업 가세로 지속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장우진 KB투자증권 연구원은 26일 "메디아나의 2분기 연결 매출액은 147억원, 영업이익은 26억원으로 각각 전년비 38.7%, 51.1% 증가했다고 발표했다"며 "이는 신공장 이전으로 인한 매출액이 일부 이연된 효과가 반영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매출의 이연 효과를 감안하더라도, 전년동기 대비해서 20% 이상의 안정적인 매출 성장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이라고 장 연구원은 평가했다.
이어 "추가적인 고정비 증가 유인이 크지 않은 가운데, 환자감시장치 고객 납품 증대, 의료기기 유통사업 본격화, 의료용 소모품 신사업 진출 등에 기반한 안정적인 외형성장이 예상된다"며 "향후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본격화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메디아나는 이르면 올해 말부터 의료용 소모품 사업을 전개해나갈 계획으로 기존 제세동기와 환자감시장치 사업의 안정성에 신사업이 더해지면서 지속 성장할 것으로 장 연구원은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