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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서산솔라벤처단지 통해 태양광사업 '함께 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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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개발부터 사업화까지…태양광 기술 전진기지로 START

[뉴스핌=방글 기자] 한화그룹이 태양광 산업의 연구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총망라된 전진기지를 출범시켰다.

한화그룹은 최근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연계해 태양광 중소 벤처기업들의 인큐베이팅과 연구활동, 신제품 개발, 사업화 등을 지원하기 위한 '한화서산솔라벤처단지'를 준공했다고 밝혔다.

충남 서산시 성연면에 위치한 한화서산솔라벤처단지는 1만6734㎡(5062평)의 부지에 지상4층 연면적 8474 ㎡ 규모로 지난해 9월 착공해 올해 6월말 완공했다.

한화그룹은 지난해 5월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 당시 한화그룹의 태양광 사업을 기반으로 충남지역의 태양광사업화 허브와 충북지역의 태양광 생산공장, 대전 대덕연구단지의 태양광R&D 기능을 묶어 충청권 태양광 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태양광 에너지는 최근 사회 문제로 떠오른 미세먼지 등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 새로운 청정에너지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충남지역의 경우, 전력생산 중 대부분을 화력발전이 차지하고 있다. 또, 지역의 온실가스 집약적 산업구조 개선을 위해 친환경 발전설비 구축과 친환경 에너지산업벨트 조성 등 클린에너지 산업기반의 조성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번 단지 준공을 위해 한화그룹은 한화서산솔라벤처단지 조성에 200억원을 투자했으며, 앞으로 매년 30여억원의 운영비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한화서산솔라벤처단지 전경. <사진=한화>

한화서산솔라벤처단지는 총22개 태양광기업이 입주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입주기업에게는 2년간 임대료가 면제된다. 아울러 센터 내 태양광 관련 실증·실험이 가능한 옥외 Test Bed 공간이 제공되고, 한화그룹 계열사와 시험인증 기관 등과 협조해 셀·모듈 관련 시험 설비 등을 지원한다. 이 밖에도 강소신재생에너지 혁신 투자펀드 지원 등 다양한 형태로 지원 받게 된다.

현재 한화서산솔라벤처단지에는 태양광 미드스트림분야 'RTS에너지', 다운스트림분야 '이플로트, 더블유쏠라, 태호솔라, 엔에스신성', 태양광응용제품군 '티엔씨코리아, 스마트기술연구소, 경일그린텍, D-BoT' 등 총 9개 태양광 전문연구 업체가 입주해 있으며, 2016년말까지 총 22개 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다.

남성우 한화큐셀 대표이사는 "한화그룹은 이번 솔라벤처단지 준공을 통해 한화그룹의 '함께 멀리'정신을 실천할 것"이라며 "한화큐셀의 태양광 노하우와 금융지원, 우수제품에 대한 국내외 동반진출 기회를 제공해 창조경제 실천과 새로운 고용창출도 함께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입주기업들이 마음놓고 제품 개발에만 힘쓰도록 필요한 기술을 제공하고 이곳을 터전으로 개발비용을 아끼고 신기술개발과 사업기회를 만드는데 전념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한화서산솔라벤처단지에서 입주한 스마트기술연구소 조정숙 대표는 "스마트기술연구소는 태양광 휴대폰충전기와 태양광 모듈 제품을 개발하는 회사"라며 "이번 한화서산솔라벤처단지에 입주해 한화큐셀이 가진 글로벌 선진 기술을 통해 경쟁력을 배가하고 싶다"고 전했다.

준공식에 참석한 충남창조경제센터 이병우 센터장은 "서산솔라벤처단지를 통해 태양광 관련 유망 중소기업들이 향후에 실질적인 사업 전진기지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며 "관련 분야의 경쟁력 있는 기업들에게 Post-BI(Business Incubation)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센터가 앞장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방글 기자 (bsmil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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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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