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 임채원이 병원에서 의식을 찾는다.
25일 방송되는 KBS 2TV 아침드라마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 105회에서 연희(임채원)이 빗길에 쓰러졌지만 누군가의 도움으로 병원에서 눈을 뜬다.
앞서 연희는 일란(임지은)과 수창(정희태)의 계략으로 복수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친딸 선아의 행방도 알지 못한 채 방황하다 빗길에서 쓰러졌다.
그러나 병원에서 깨어나자 연희는 자신을 병원으로 옮긴 사람이 누군지 궁금해 한다. 연희는 "제가 병원에 어떻게 온거냐"고 묻고, 간호사는 "어떤 신사분이 길에 쓰러져계신 걸 모시고 왔다"고 설명했다.
일란은 미성제과의 주 거래처인 화신백화점의 대표가 바뀌자 화신과의 재계약에 집중한다. 일란은 선호(지은성)와 혜주(정이연)에게 "화신백화점 납품에만 집중해라. 제임스란 사람이 호감을 가질 수 있도록"이라고 말한다.
수창은 "제임스가 만족할 만한 신제품 개발을 추진해보자"고 제안한다. 이에 혜주는 "걱정하지 마세요"라며 자신만만한 태도를 보인다.
한편, 꽃님(나해령)은 공장에서 생산된 빵이 달라졌다는 것을 느낀다. 꽃님은 이상함에 공장을 찾았다가 오래된 밀가루를 사용했음을 알게 된다.
꽃님은 공장장에게 "재료출납 장부 좀 보여달라"고 말하고, 공장장은 "별 차이도 없다"고 변명한다. 그러나 꽃님은 "오래 묵힌 밀가루가 신선한 맛을 낼 수 있겠냐"고 소리치며 분노한다.
KBS 2TV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 105회는 25일 오전 9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