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광수 기자] 지난 주(18~22일) 국내 증권사 6곳이 추천한 11개 종목 가운데 LG생명과학이 6%대로 상승하며 가장 높은 수익률을 보였다.
LG생명과학은 지난주 동안 6.47% 상승했다. 시장이 약보합을 보인 점(-0.34%)을 고려하면 시장대비 6.81% 오른셈이다.
지난주 미래에셋대우는 LG생명과학에 대해 "2분기 영업이익은 107% 증가할 것으로 추정되다"며 "일회성 요인인 기술수출료 제외 매출액으로는 분기 최대 매출액을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며 추천주로 선정했다.
삼성전기도 LG생명과학과 더불어 6%대 상승했다. 삼성전기를 추천한 유안타증권은 "하반기 주력 고객사들의 신제품 출시가 예정돼 있다"며 "특히 중국 스마트폰의 듀얼 카메라 확산되고 있다"고 추천 이유를 설명했다.
이 밖에도 화승인더도 시장평균대비 3%의 수익을 내며 한주의 거래를 마쳤다.
반면 하나금융투자의 추천을 받은 고려아연은 4.43%내리며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지난주 하나금투는 "아연과 귀금속 가격 상승에 따른 투자 심리 개선이 전망된다"며 고려아연을 추천종목으로 선정했다.
이 밖에도 아모레퍼시픽과 SK, 코오롱인더가 증권사의 주간 추천주로 선정됐지만 0~2%대의 손실을 내며 한 주 동안의 거래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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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광수 기자 (egwangs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