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문화·연예 대중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W' 한효주, 죽을뻔한 이종석 웹툰서 살려냈다 "드디어 만났네요, 오연주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1일 방송한 MBC 'w'에서 한효주가 김의성의 행방을 궁금해했다. <사진=MBC 'W' 캡처>

[뉴스핌=이현경 기자] 'W'에서 한효주가 이종석을 죽이려는 김의성에 항의했다.

21일 방송한 MBC 'W'(더블유)에는 웹툰 속에서 만난 강철(이종석)을 떠올리며 혼란스러워 했다.

오연주(한효주)는 갑자기 사라진 아빠 오성무(김의성)를 찾았다. 그는 오성무의 조수인 수봉(이시언)에 "아빠는 그림 그리시다가 웹툰에 들어간거야. 나처럼. 누구한테 끌려들어간 거라고"라고 수봉에게 자신이 웹툰에 들어갔다 나온 사실을 말했다.

이에 수봉은 "선생님이 만화 속으로 들어가셨다니. 왜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는 겁니니까. 다 우리가 그린거예요. 그림이에요. 그림 속에 있긴 뭐가 있다는 거예요"라며 답답해했다.

이때 성무(김의성)가 다시 나타났고 수봉은 깜짝 놀랐다. 수봉이 성무가 돌아왔다고 하자 연주는 성무의 작업실로 갔다. 웹툰에서 돌아온 성무에 연주는 "어디 계셨어요. 왜 연락도 끊고. 어디를요?"라고 물었다.

이에 성무는 "좀 다녀왔어. 여기 저기"라고 답했다. 이어 "넌 괜찮아? 다친데는 없고?"라고 물었다. 연주는 "다친데는 없는데요. 그걸 왜?"라며 궁금해했다.

연주는 다시 "그런데 아빠 'W' 있잖아요"라고 말을 잇자 아빠는 "수봉이한테 들었다. 네가 이상한 소리 했다면서. 여자 캐릭터를 만들어야 하는데 너를 그렸어. 그게 쉬웠어"라고 말했다.

연주는 "그거 정말 아빠가 그린 거 맞아요? 지난 두 편이요. 그게 사실은"이라고 말을 꺼내자 아빠는 "내가 아니면, 누가 그렸다는 거야? 너 무슨 말을 하고 싶은거야?"라고 되물었다. 이에 연주는 "아니야. 아니에요"라고 더이상 말을 잇지 않았다.

병원으로 돌아온 연주는 아빠 성무와 웹툰의 관계에 대해 계속 생각했다. 그러다 연주는 수봉에게 연락해 "아빠 지금 무슨 이야기 그리신대?"라고 물었다. 이에 수봉은 "강철(이종석)이를 다시 죽이려나 봐요"라고 말했다.

이어 수봉은 "항생제 대신 포타슘을 주사하는 설정으로 갑니다"라고 말했다. 놀란 연주는 "정맥 내 주사 말하는 거야?"라고 물었고 수봉은 "네, 그게 제일 간단하다고 하더라고요"라고 답했다.

웹툰 속 이종석과 이종석을 생각하는 한효주 <사진=MBC 'W' 캡처>

연주는 수봉에 전화를 걸어 "아빠 강철 죽이시려고요? 왜요, 꼭 죽이시려고요?"라고 물었다. 이에 수봉은 "너 왜 내 작품에도 관여하니"라고 따졌고 연수는 "억울하잖아요. 범인 잡겠다고 결심했잖아요. 아직 복수도 못하고 잡지도 못했는데. 이럴거면 살려낼 의미가 없잖아요. 겨우 두 회 만에 다시 죽으면 사람들이 얼마나 억울해 하겠어요"라고 답답해 했다.

수봉을 결국 "그러길래 넌 왜 쓸데없는 짓을 해서"라고 속마음을 말해버렸다. 이때 연주는 "아빠, 그게 무슨 말이세요? 쓸데없는 짓이라고 하셨잖아요, 지금. 쓸데없는 짓이라는게 제가 지금 강철 살려낸 거 말하시는 거죠?"라며 놀랐다.

이어 연주는 "아빠도 아시잖아요. 제가 강철 살려낸 거. 그거 아빠가 그린 거 아니죠? 아니면 설명을 해보세요. 제가 그날 입었던 옷 처음 입은 거예요"라며 "그런데 머리부터 발끝까지 똑같아요. 아빠도 보신거죠? 살아있는 강철을. 저 봤어요. 피가 뜨겁고 심장이 뛰는 거. 그 눈빛이 지금도 생생해요. 강철은 분명히 살아있었다고요. 말이 안되잖아요"라고 설명했다.

성무는 "그러니까 지금 목숨을 끊어놔야하다는 거다. 지금 당장"이라고 급하게 말했다. 이에 연주는 "안돼요. 그건 살인이잖아요. 살아있는 거 알면서 그리는 건 살인이잖아요"라고 말했다.

이 순간, 연주는 웹툰속으로 들어가게 됐고 위급 상황인 강철을 찾아헤맸다. 다행히 위급 상황에서 강철을 살려냈다. 

강철은 연주를 알아보고는 "드디오 만났네요 오연주씨"라고 말했다. 그리고는 어떻게 자신을 찾아온 건지에 대해 캐물어 연주를 당황시켰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프로야구 삼성, 12년 만에 한국시리즈 우승 *AI를 활용해 정리한 경기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12년의 기다림이 끝났다. 삼성이 정규시즌 1위 KT 위즈를 꺾고 2014년 이후 12년 만에 한국시리즈(KS·7전 4선승제) 정상에 복귀했다. 삼성은 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와의 2026 KBO KS 5차전에서 12-1로 대승을 거뒀다.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12-1로 이겼다. 이날 우승으로 삼성은 12년 만에 KS 정상자리에 올랐다. 그래픽은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삼성 선수들 사진과 함께 만든 AI그래픽. (명령어: 삼성 라이온즈 12년 만의 우승을 AI그래픽으로 제작해줘.)[사진=삼성 라이온즈][그래픽=챗 GPT]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지난 3일 수원에서 열린 1차전에서 7-8로 패했던 삼성은 2차전 연장 12회 혈투 끝에 승리하며 시리즈 균형을 맞췄다. 이후 안방에서 열린 3~5차전을 모두 쓸어 담으며 시리즈 전적 4승 1패로 우승을 확정했다. 이로써 삼성은 2002년, 2005년, 2006년, 2011~2014년에 이어 통산 8번째 KS 우승을 차지했다. 1985년 전·후기 통합우승까지 포함하면 구단 통산 9번째 우승이다. 특히 정규시즌 2위였던 삼성은 1위 KT를 제압하면서 2018년 SK(현 SSG) 이후 8년 만에 '업셋 우승'을 달성했다. 반면 KT는 2021년 창단 첫 통합우승 이후 5년 만에 두 번째 통합우승을 노렸으나 삼성의 기세를 넘지 못했다. 삼성의 주장 구자욱은 KS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되며 우승의 기쁨을 더했다. [서울=뉴스핌] 삼성 구자욱이 8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와 2026 KBO 한국시리즈 5차전 득점을 기록해 포효하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이날 선취점은 KT의 몫이었다. KT는 2회초 1사 1, 2루 기회를 놓쳤지만 3회초 선제점을 뽑아냈다. 선두타자 한승택이 유격수를 맞고 외야로 빠져나가는 안타로 출루했고, 권동진의 좌중간 안타와 최원준의 희생번트를 묶어 1사 2, 3루 기회를 잡았다. 이어 장진혁이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날려 1-0으로 앞서갔다. 하지만 삼성은 곧바로 승부를 뒤집었다. 3회말 1사 후 김지찬이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출루했다. 2사 후 타석에 들어선 구자욱이 우익선상 1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1-1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르윈 디아즈가 오른쪽 담장을 직격하는 1타점 적시타를 날려 2-1로 역전했다. 계속된 공격에서 최형우의 우전 안타로 기회를 이어간 삼성은 김영웅의 좌중간 적시타까지 터지면서 3-1로 달아났다. 디아즈의 적시타는 이날 결승타가 됐다. KT는 4회초 1사 2루, 5회초 1사 1, 2루 기회를 잡았지만 후속타 불발로 추격에 실패했다. 위기를 넘긴 삼성은 5회말 타선이 폭발하며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삼성은 5회말 박승규가 상대 유격수의 포구 실책으로 출루하며 공격의 물꼬를 텄다. 이후 구자욱의 우전 안타로 1사 1, 2루 기회를 잡았다. 디아즈가 3루수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최형우가 우익선상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4-1로 달아났다. 이어 김영웅의 타구가 상대 2루수의 몸을 맞고 굴절되면서 내야안타가 됐고, 2루 주자 구자욱이 홈을 밟아 5-1을 만들었다. [서울=뉴스핌] 삼성 강민호가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와 2026 KBO KS 5차전에서 적시타를 기록 후 환호하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삼성의 공세는 멈추지 않았다. 이재현이 좌익선상 1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점수 차를 5점으로 벌렸다. KT는 류지혁을 자동 고의4구로 내보내며 만루 작전을 선택했다. 그러나 수비 실책이 뼈아팠다. 강민호가 2루수 앞으로 병살타성 땅볼을 쳤지만 KT의 2루수와 유격수 사이에서 송구와 포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그 사이 주자 2명이 홈을 밟으며 점수는 8-1까지 벌어졌다. 기세가 오른 삼성은 계속된 1, 3루에서 김지찬이 우중간을 가르는 2타점 3루타를 터뜨려 두 자릿수 득점을 완성했다. 이어 상대 투수 손동현의 폭투로 1점을 추가했다. 삼성은 5회말에만 8점을 몰아치며 11-1로 달아났다. 반면 KT는 연이은 수비 실책과 마운드 붕괴로 추격 동력을 잃었다. 삼성은 8회말에도 추가점을 뽑았다. 박승규의 투수 오른쪽 내야안타와 구자욱의 중전 안타로 만든 1사 1, 3루에서 김영웅의 타구가 유격수 권동진의 몸을 맞고 외야로 빠져나가면서 12-1을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타구에 맞은 권동진은 구급차로 이송됐다. 마운드에서는 선발 원태인과 크리스 페덱이 KT 타선을 1점으로 묶으며 우승을 합작했다. [서울=뉴스핌] 삼성 원태인과 강민호가 8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 KS 5차전에서 마운드를 내려오며 대화하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원태인은 5이닝 동안 4피안타 2사사구 5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3회 선취점을 허용했지만 추가 실점 없이 5회까지 마운드를 지키며 팀의 역전승에 발판을 마련했다. 삼성은 6회부터 선발 자원인 페덱을 투입하며 굳히기에 나섰다. 페덱은 4이닝 동안 안타와 사사구를 단 한 개도 허용하지 않는 퍼펙트 투구를 펼쳤다. 탈삼진 4개를 곁들이며 KT의 반격을 원천 봉쇄하고 우승을 확정했다. 반면 KT 선발 데이비스 대니엘은 3이닝 5피안타 2사사구 4탈삼진 3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뒤이어 등판한 고영표도 1.1이닝 5피안타 1사사구 1탈삼진 8실점(2자책점)으로 무너지면서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정규시즌 1위로 KS에 직행했던 KT는 1차전 승리 이후 4연패를 당하며 안방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겠다는 목표를 이루지 못했다. 반면 정규시즌 2위로 플레이오프부터 가을야구를 시작한 삼성은 KIA를 꺾고 KS에 진출한 데 이어 KT까지 제압했다. 12년 만에 다시 정상에 오른 삼성은 대구 홈팬들 앞에서 통산 9번째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작성한 경기 상보 [명령어 : 11월 8일 대구 KT-삼성 KS 5차전 경기 내용을 정리해줘=CHAT GPT] willowdy@newspim.com 2026-11-08 17:21
사진
엔비디아 '젠슨 황 장녀' 방한 돌연 취소?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장녀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가 한국 방문 계획을 돌연 취소했다. 9일 IT업계에 따르면 매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이사는 방한 일정을 취소했다. 단 구체적인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 8월 LG 데이터팩토리를 방문한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 [사진=뉴스핌DB] 이번 방한은 9~10일 열리는 '엔비디아 AI 데이 서울 2026' 행사에 참석하기 위함이었다. 그렇지만 방한 일정이 취소되며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의 면담 등 국내 주요 일정이 모두 무산됐다. 단 행사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국내 기업 협력 행사에는 엔비디아의 다른 임원이 대신 참석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젠슨 황 CEO 주변 인물의 '중국 스파이' 연루 의혹이 방한 취소에 영향을 미친 게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된다.  100wins@newspim.com 2026-11-08 11:3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