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박지원 기자] SBS 파일럿 예능 ‘미운 우리 새끼’가 수요 예능 1위를 차지했다.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 전국 시청률은 7.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신의 목소리’가 기록한 시청률 4.0% 보다 3.3%P 상승한 수치이자, 동시간대 1위에 해당한다.
이날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건모, 김제동, 허지웅 등 노총각 3인방의 일상이 그려졌다. 스튜디오에는 그들의 어머니가 직접 나와 아들의 일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김건모는 대학 1년 후배 정재윤의 소개로 필라테스 강사이자 방송인 양정원의 언니 양한나 아나운서와 소개팅을 했고, 김제동은 프로게이머 이유라와 깜짝 만남을 가졌다. 그 과정에서 두 사람은 어색하고 수줍어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허지웅은 평소 깔끔한 성격이 그대로 드러나는 집안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과거 지독한 연애로 마음고생을 했다는 사실을 털어놔 그의 어머니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한편, ‘미운 우리 새끼’는 1회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이날 ‘신의 목소리’는 결방됐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 (pj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