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별난 가족’ 박연수는 본격적으로 시집살이를 시작하고, 이주현의 전 부인 정시아는 정체가 발각된다. 신지훈은 김진우에게 이시아의 사직처리를 늦춰달라고 부탁한다.
20일 방송되는 KBS1 ‘별난 가족’ 58회에서는 박연수(설혜리 역)의 좌충우돌 시집살이가 그려진다.
이날 김예령(손도순 역)은 박연수가 감자를 깎는 모습을 보고 기함한다. 김예령이 “너 지금 감자 이발시키니?”라고 소리치자, 박연수는 “반 만 깎으라고 하셨잖아요”라고 대답한다.
구공주의 엄마이자 이주현(구경철 역)의 전 아내 정시아(공정자 역)는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 공주를 몰래 훔쳐보다 김예령과 마주친다.
김예령은 집에 돌아와 “집 앞에서 공주 엄마 본 것 같아요. 긴가민가 했는데 분명히 공주 엄마가 맞더라고요”라며 가족들에게 정시아의 소식을 전한다.
그동안 이시아(강단이 역)와 오디 고추장 론칭 업무를 해 온 신지훈(설동탁 역)은 그에게 “회사로 다시 돌아오라”고 타이른다.
이어 신지훈은 선우재덕(설민석 역)에게 “강단이 씨는 저 혼자서라도 하라는데, 전 그렇게는 못 하겠다”고 말한다. 하지만 선우재덕은 “영화하려면 혼자서라도 론칭해야 하는 거 아니냐”며 단호한 모습을 보인다.
김진우(구윤재 역)는 신지훈에게 이시아의 퇴사로 중단된 오디 고추장 론칭 대신 새로운 아이템을 전하고, 신지훈은 “정중히 거절하겠습니다. 대신 강단이 씨 사직처리 늦춰주셨으면 합니다”라고 제안한다.
한편 ‘별난 가족’은 매주 월~금요일 저녁 8시 2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