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야구

속보

더보기

한화 이글스, 후반기 첫경기서 최다 17득점 신기록... 로사리오 타점 1위, 양성우 5타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한화 이글스, 후반기 첫경기서 최다 17득점 신기록... 로사리오(사진) 타점 1위, 양성우 5타점.<사진= 뉴시스>

한화 이글스, 후반기 첫경기서 최다 17득점 신기록... 로사리오 타점 1위, 양성우 5타점

[뉴스핌=김용석 기자] 한화 이글스가 후반기 첫 경기를 올시즌 최다 득점 17점을 기록하며 5위 도약의 첫 단추를 대승으로 매듭 지었다.

한화 이글스는 19일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t 위즈와의 3연전 첫 경기를 17-7로 승리, 3연승을 질주했다.

로사리오는 이날 타점 4개를 추가해 78타점으로 타점 1위로 올라섰고 양성우도 5타점으로 시즌 최다 타점으로 한화의 ‘가을 야구’를 기대하게 했다. 로사리오는 “내가 할 일은 많은 타점을 올리는 것이다. 개인성적은 중요하지 않다. 한국에 온 이유는 팀의 플레이오프 진출 딱 하나”라고 말한 바 있다.

이날 kt는 마르테의 볼넷, 유한준의 1루타로 누상에 나간데 이어 이진영의 2루타로 선취점을 올렸다.

그러나 한화는 2사 만루서 양성우의 역전 적시타 등으로 대거 4득점, 전세를 바로 뒤집었다. 한화는 1회말 이날 KBO리그에 데뷔 경기를 치른 조쉬 로위를 상대로 김경언이 볼넷을 얻어 나간데 이어 송광민의 1루타, 김태균의 볼넷으로 1사 만루 득점 기회를 얻었다. 이후 양성우는 싹쓸이 적시타를 날렸다. 양성우는 로위의 직구를 받아쳐 가운데 담장 바로 앞에 뚝 떨어지는 2루타로 주자를 모두 불러 들였다. 3-1. 이어진 2사 3루서 양성우는 차일목의 타석때 로위의 폭투로 홈까지 밟았다. 4-1.

한화는 2회에도 4점을 내며 로위를 강판시켰다. 한화는 2회에도 선두타자 장민석의 1루타, 강경학의 볼넷으로 엮은 무사 1,2루서 정근우의 우전 적시타로 추가점을 냈다. 이어진 1사 1,2루서 송광민의 타구가 중견수 김사연의 뒷발에 맞은 사이 강경학이 홈에 들어왔다. 6-1. 이어진 1사 2,3루서 김태균이 몸에 맞는 볼로 만루를 만든 한화는 로사리오의 우전 2루타로 2점을 더 추가했다. 8-1. 이에 kt는 로위 대신 정성곤을 마운드에 올렸다. 2015년 멕시칸리그에서 평균자책점과 탈삼진 1위를 차지한 로위는 1.1이닝 만에 6피안타 3볼넷 3탈삼진 8실점의 초라한 성적으로 데뷔전을 마쳤다.

3회초 kt는 카스티요를 상대로 2사 상황서 3점을 내는 등 4점을 추가해 한화를 추격했다. kt는 카스티요를 상대로 3회 김사연의 볼넷, 유한준의 적시타로 엮은 2사 1,3루 득점 기회서 박경수의 우중간 1루타로 한점을 추가했다. kt는 유민상의 볼넷으로 2사만루를 만든 뒤 김종민의 1루타로 유한준과 박경수를 불러 들였다. 8-4. 이후 kt는 2사 1,2루서 박기혁의 적시타로 1점을 추가했다.

그러나 한화는 3회말 선두타자 장민석이 중전2루타를 뽑아냈다. 이대형의 포구가 빗나가 얻은 안타였다. 이후 한화는 강경학의 희생번트와 정근우의 펜스 상단을 맞추는 2루타로 장민석을 홈으로 불러 들였다. 9-5. 이후 한화는 후속타자 송광민과 김태균의 볼넷으로 2사 만루를 맞았지만 로사리오는 교체 투수 엄상백에게 뜬공으로 돌아섰다.

kt는 4회초 박경수의 2타점 적시타로 한화와의 점수차를 2점으로 줄였다. 4회 카스티요 대신 마운드에 오른 송창식은 선두타자 김사연을 뜬공으로 잡아냈지만 마르테에게 안타, 유한준에게 볼넷을 내준후 2사 상황서 박경수에게 우전 1루타를 허용, 2점을 내줬다. 9-7. 카스티요는 3이닝 7피안타 3볼넷 3탈삼진 5실점을 기록, 대량실점으로 인한 강판으로 시즌 3승이 무산됐다.

5회 한화는 3회에 이어 정근우와 로사리오, 양성우의 적시타로 5점을 내며 빅이닝을 만들었다. 5회말 한화는 강경학의 3루타에 이어 정근우의 적시타로 강경학을 불러 들였다. 10-7. 강경학의 시즌 두번째 3루타이자 정근우의 3타점째. 이후 한화는 정근우의 시즌 18번째 도루로 만든 1사 2루서 송광민이 장시환에게 볼넷을 얻어냈다. 김태균의 몸에 맞는 볼로 만루찬스를 엮은 한화는 로사리오의 좌중간 2루타로 3루주자 정근우와 2루주자 송광민을 홈으로 불러 들였다. 12-7. 이어진 1사 1,2루서 한화는 양성우의 적시타로 누상에 나간 주자들이 모두 홈을 밟았다. 양성우의 시즌 최다 5타점. 14-7.

5회 마운드에 올라 3자 범퇴로 kt 타선을 막은 장민재는 6회에 마르테에 볼넷을 내준 후 박정진과 교체됐다. 박정진은 첫타자 유한준에게 1루타를 내준 1사 1,2루 상황서 이진영의 땅볼후 박경수에게 볼넷을 내줘 만루 찬스를 내줬다. 하지만 kt는 2사 만루찬스서 유민상이 땅볼로 아웃돼 득점없이 이닝을 마쳤다.

한화는 7회 대타 이성열, 양성우와 장민석이 안상빈을 상대로 볼넷 등을 얻어 낸 2사 만루 상황서 강경학의 3타점 2루타로 kt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17-7.

8회 장민재는 2루타와 몸에 맞는 볼을 허용, 권혁과 교체됐다. kt는 이후 1사 1,3루서 이진영이 3구 삼진으로 물러난데 이어 박경수도 뜬볼에 그쳤다.

 

[뉴스핌 Newspim] 김용석 기자 fineview@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北 김여정 "바이낸스 해킹, 우리 소행 아냐"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에서 발생한 8조원대 규모의 암호화폐 탈취 사건과 관련해 미국이 북한을 배후로 지목한 데 대해 "황당무계한 낭설"이라며 강하게 부인했다. 3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여정 노동당 부장은 2일자 담화에서 미국의 주장이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를 훼손하려는 정치적 도발이라고 비난하면서, 오히려 미국이 절취된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전환하려 하고 있다는 취지의 황당한 주장을 펼쳤다. 북한 해커 이미지. [사진=뉴스핌 DB] 김여정은 미 연방수사국(FBI)이 바이낸스 해킹 사건에 북한이 관여했다고 발표한 데 대해 "우리를 '사이버범죄국'으로 매도하려고 기도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김여정은 미국의 주장이 "황당무계한 낭설이며 새로운 것이 아니다"라며 국제적으로 사이버범죄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무작정 북한과 연관시키고 있다고 반발했다. 이어 미국이 세계 각지에서 발생하는 사이버 사기 행위가 모두 북한의 소행인 것처럼 국제 여론을 오도하는 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엄중한 정치적 도발"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를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에 손상을 주고 존엄과 국위를 폄훼하려는 불순한 시도이자 "새로운 영역에로 파생된 또 다른 엄중한 반공화국 주권침해행위"라고 규정했다. 김여정은 특히 미국이 지난해 불법적으로 절취된 암호화폐 자산을 몰수해 국가의 '전략예비비축금'으로 조성하겠다고 발표한 사실을 거론하며 미국의 이중적 태도를 문제 삼았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 [뉴스핌 자료] 그는 "이른바 절취당한 거액의 암호화폐 자금이 회수되는 경우 누구에게 고스란히 돌아가겠는지를 따져보면 이번 해킹 사건의 배후에 대한 단서가 주어질 수도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북한의 해킹 책임을 부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국이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확보하려는 정책 자체를 문제 삼으며 역공을 편 것이다. 대북정보 관계자는 "김여정이 마치 미국이 암호화폐를 탈취해 국고로 귀속시키려 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앞뒤가 맞지 않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점이 드러난다"고 말했다. 담화에서 김여정은 "이번 계기에 우리는 워싱턴의 대조선 적대적 자세를 다시금 확인했다"며 "우리는 미국이 우리 국가에 지속적으로 다양한 도발을 걸어오는 데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미국의 대북 적대적 태도에 대해 "대단히 불쾌하기 그지없는 미국의 적대적 태도에 대하여 우리는 여러 측면에서 재고해볼 문제들이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이번 담화를 단순한 사이버 해킹 의혹에 대한 반박에 그치지 않고 북미관계 전반에 대한 불만과 대응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구체적으로 어떤 조치를 검토하겠다는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이번 담화는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여동생인 김여정이 미국의 대북 사이버 범죄 의혹 제기에 직접 나서 강도 높게 반발했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북한은 사이버 공격 의혹을 부인하면서 미국의 대북 적대정책을 문제 삼고, 이를 주권 침해와 정치적 도발이라는 틀로 연결하는 모습을 보였다. 바이낸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10.31 mj72284@newspim.com 앞서 미 FBI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사이버 보안 경보를 통해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60억달러(약 8조원대) 이상의 가상자산을 탈취했다고 발표했다. FBI는 북한이 이번 범행의 책임이 있다고 판단한다며 북한의 해킹 활동과 연관된 가상자산 지갑 주소 목록도 공개했다. yjlee@newspim.com 2026-11-03 07:11
사진
李대통령 부부 여권정보도 노출됐다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 부부를 비롯한 대통령 전용기 탑승자 168명의 개인정보가 온라인에 유출된 사건에 대해 경찰이 내사(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 3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전날 공군 1호기 탑승자 명단과 개인정보가 인터넷에 노출된 사건에 대한 입건 전 조사에 들어갔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지난 21일 81차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탑승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9.22 photo@newspim.com 유출된 자료는 지난 6월 한 보안 관련 사이트에 올라온 '탑승객 명단(대한민국-벨기에)' 파일이다. 이 파일에는 이 대통령 부부와 정부 주요 인사, 청와대·외교부 직원, 대통령경호처 경호원, 청와대 출입기자 등 168명의 개인정보가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노출된 정보는 국문·영문 이름과 소속·직책, 생년월일, 여권번호, 여권 발급일·만료일 등이다. 해당 파일은 대통령의 유럽 순방을 앞두고 악성코드 감염 여부를 검사하는 과정에서 보안 관련 유료 사이트에 게시된 것으로 추정된다. 순방 전인 6월 2일부터 약 5개월간 외부에 노출됐으며, 현재는 열람이 차단된 상태로 알려졌다. 한편 청와대는 이날 대통령 등 개인정보 유출 대응을 위해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임광현 대통령비서실장은 "대통령 순방단의 개인정보 유출은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유출 경위와 정보 노출의 범위, 실제 피해 여부를 철저히 조사하고 관계기관의 관리 책임을 명확히 규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calebcao@newspim.com 2026-11-03 10:2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