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광수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19일 지스마트글로벌에 대해 "중국 시장 판매권 계약 체결을 통한 성장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가는 4만4500원을 유지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 합작사 Brillshow(CECEP 62%, 지스마트글로벌 38%)와 중국시장 판매권 계약체결로 중국 대형 백화점과 광고사와 계약이 구체화 될 것"이라며 이 같이 진단했다.
박 연구원은 또 미국 시장 진출도 준비돼 있어 주가에 호재로 작용할 수 있다고 봤다. 그는 "지난달 17일 공시를 보면 미국지역 독점판매권을 지스마트아메리카와 체결해 로열티 수익 100억원이 2분기와 3분기에 반영될 것"이라고 했다.
박 연구원은 지스마트글로벌의 2분기 실적도 전분기 대비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지스마트글로벌의 2분기 매출액은 260억원으로 전년대비 92.5% 상승한 수준"이라며 "영업이익 또한 62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128.9%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행정자치부의 '옥외광고물 등 관리법' 일부 개정안이 지난 6일부터 시행돼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자유표시구역 지정작업이 진행될 것"이라며 "이 부분도 지스마트글로벌의 하반기와 내년 실적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광수 기자 (egwangs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