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제이준(옛 SWH)이 성등휘국제무역유한공사와 2억 달러(한화 2305억원) 규모 마스크팩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급계약은 지난해 매출액의 2877%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계약기간은 1년이다. 제이준은 제이준코스메틱의 마스크팩을 독점 공급하게 된다. 마스크팩 공급계약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다.
지난 2015년 1월 설립된 제이준코스메틱은 중국 중산층 여심을 공략한 마스크팩으로 급성장했다. 대표상품으로는 베이비퓨어샤이닝 마스트, 블랙물광마스크 등 고보습 마스크팩이 있으며 일루미네이팅 쿠션, 악어크림 등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이번 공급계약으로 중화권에서 제이준 마스크팩의 인기를 다시 한 번 입증한 셈이다.
박범규 제이준 대표는 "(이번 계약을 위해)지난주 중국출장을 다녀왔다"며 "하반기를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