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배우 정인선(25)이 '마녀보감' 종방연 소감을 전했다.
정인선이 18일 진행된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지난 16일 여의도 한 식당에서 있었던 '마녀보감' 종방연 당시를 회상하며 "너무 애틋하고 고마웠다"고 말했다.
정인선은 '마녀보감'에서 해란 역으로 1회에 특별출연했으며, 이후 17~18회에 또다시 잠깐 등장했다. 등장할 때마다 강렬한 존재감으로 시청자들에게 확실히 눈도장을 찍었다. 정인선은 촬영 기간이 짧았지만 그만큼 더 많은 사람들이 보고싶었고 또 감사했단다.
그는 "촬영이 끝나고 정말 오랜만에 봤는데 다시 보니까 너무 좋았다. 매 촬영마다 모든 스태프와 배우분들께 감사했지만 이번 작품만큼 더 고맙고 친근한 감정이 들었던 적은 처음이다. 촬영 장면이 짧아 종방연 때 처음 본 배우들이 있었음에도 다 애틋하고 고마웠다"고 말했다.
이어 "종방연 때 감독님과 모든 스태프, 배우들이 다같이 마지막회를 봤다. 물론 시원섭섭했겠지만, 다같이 엄청 후련하다는 듯이 박수를 쳤다"며 "감독님께서도 마지막 엔딩이 마음에 드신다고 하더라. 분위기가 정말 좋았다"고 설명했다.
정인선은 "작은 역할이었지만 캐릭터 자체가 강했고, 첫 회 방송이다보니 심혈을 기울여서 찍어주셔서 감사했다"며 "종방연 때 액션팀, 의상팀 등 모든 분께 다 찾아가서 고맙다고 인사드렸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인선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