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박지원 기자] ‘별난 가족’ 김진우와 박연수가 결혼에 골인하고, 둘의 결혼식 날 신지훈은 사주 아들임이 밝혀진다.
18일 방송되는 KBS1 ‘별난 가족’ 56회에서 김진우(구윤재 역)와 박연수(설혜리 역)는 결국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 당일 신지훈(설동탁 역)이 신부 가족석에 있는 걸 보고 회사 동료들은 “설동탁 씨가 왜 저기 있냐”며 수근댄다.
때마침 김경숙(정주란 역)은 하객들에게 “여기는 우리 아들”이라며 설동탁을 소개하고, 그는 “안녕하십니까. 설동탁입니다”라며 깍듯하게 인사를 건넨다.
김진우의 결혼식 날 이시아(강단이 역)는 회사에 사표를 내고 김진우에게 “우리 이제 다시는 보지 말자”고 말한다. 이에 김진우 역시 “그동안 너도 나 보느라 힘들었을텐데 건강하게 잘 살길 바란다. 그리고 좋은 사람 만나”라고 마지막 작별 인사를 전한다.
한편, 김진우는 사장직에 오른 김경숙에게 축하 인사를 하고, 김경숙은 “앞으로 구본부장이 해줄 일이 많다”며 기뻐한다.
김경숙은 신지훈에게 “너 아직도 영화하고 싶은 거냐”고 의중을 떠보지만, 신지훈은 “엄만 내가 론칭에 성공 못했으면 좋겠죠? 그런데 어떡하죠? 난 꼭 론칭할 건데”라며 회사 일에 의욕을 불태운다.
한편 ‘별난 가족’은 매주 월~금요일 저녁 8시 2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 (pj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