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여유만만'에 김봉곤 훈장과 4남매가 출연한다.
18일 방송되는 KBS 2TV '여유만만'에 21세기에도 19세기를 사는 가족 김봉곤 훈장과 4남매가 출연해 남다른 일상을 공개한다.
김봉곤 가족은 조선시대 유교 정신을 지키며 살고 있다. 예절을 강조하는 아날로그 교육법에도 4남매는 각자 개성있게 자랐다.
공부하다 밭일하고, 닭과 염소를 기르고, 고구마를 캐거나 수박을 수확한다. 시골 서당의 하루는 할 일이 많고 김봉곤 훈장과 4남매는 일반 가족과 다른 일상을 보여준다.
김봉곤은 아버지로써 4남매의 매니저를 자처하면서까지 그들이 원하는 건 뭐든지 들어준다. 판소리를 가르친다고 아이들을 광주까지 데려다주는 지극정성에 노출이 심한 밸리댄스 의상도 허락하고, 핑크색 염색도 허용한다. 보수적일 것만 같았던 김봉곤 훈장의 예상 외의 자식 사랑법이 공개된다.
이에 솔직담백 OX토크로 4남매가 생각하는 아버지 김봉곤에 대한 속마음을 알아본다. 4남매에겐 엄격하지만 어머니 앞에서는 쩔쩔 맨다는 속사정과 아버지바라기 막내딸 다현이가 토크 도중 눈물을 보인 사연을 공개한다.
첫째 자한은 긴 생머리였다가 짧은 쇼트커트로 변신했다. 머리 자르기 전까지 아버지와 다사다난했다고 전해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케 한다.
한편, 이날 스튜디오에서 초등부 판소리 대회에서 장원한 셋째 딸 도현의 판소리 실력과 가수가 꿈인 막내 딸 다현의 현란한 밸리댄스 무대가 공개된다.
KBS 2TV '여유만만'은 18일 오전 9시4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