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헌집 새집'에 개그맨 양세형이 출연한다.
14일 방송되는 JTBC '헌집 줄게 새집 다오'에 양세형이 출연해 방을 의뢰한다.
양세형은 최근 전셋집을 마련한 것에 대해 "급하게 집을 구하다 그나마 남아있던 이 집으로 이사왔다"며 "전세금이 모자라 고민이 많았는데 박나래가 무이자로 선뜻 억대의 돈을 빌려줬다"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또 양세형은 어렵게 동생 양세찬과 가족에 대한 이야기도 밝혔다. 그는 "어린 시절 집이 불에 타버린 적이 있었다"며 "당장 지낼 집이 없어 아버지 친구분의 집에서 6개월 정도 함께 살았다"고 고생담을 털어놨다.
무엇보다 동생 양세찬이 과거 갑상선 암 투병을 한 사실을 공개하며 "당시 굉장히 놀랐고 겁이 났는데 동생도 검을 먹었더라. 그래서 일부러 더 장난도 치고 아무렇지 않게 대했다"며 "지금은 완치가 됐다"고 말했다.
양세형은 자신이 의뢰한 방에 대해 "편안한 공간이 가장 중요하다"며 완전한 쉼터 공간을 부탁했다. 이에 임성빈과 홍석천, 제이쓴과 바로가 집을 변화시킨다.
임성빈은 "잠깐 쉬더라도 급속 충전이 돼서 나갈 수 있는 방"이라고 설명했고, 제이쓴은 "청량감과 편안함을 주는 방"이라고 전했다.
특히 양세형은 "리액션 하다 목이 쉬었다"며 폭풍 감탄해 과연 어떤 방이 완성됐을 지 관심을 모은다.
한편, JTBC '헌집 새집'은 14일 밤 9시3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