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박지원 기자] ‘도전 골든벨’ 안방마님 김지원 아나운서가 라디오 DJ에 도전한다.
KBS 측은 13일 “KBS COOL FM 옥탑방 라디오 (김민정 연출)의 새 DJ로 김지원 아나운서가 낙점됐다”고 밝혔다.
‘도전! 골든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발랄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김지원 아나운서는 KBS 39기 공채 아나운서로, 제23회 월드미스유니버시티에 출전해 인기상을 수상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옥탑방 라디오’ 제작진은 “김지원 아나운서만의 긍정적인 에너지가 심야에 옥탑방 라디오를 찾는 청취자들에게 기분 좋은 힘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전보다 밝은 느낌의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김지원 아나운서는 “아나운서이기 전에 즐거운 것을 좋아하고 사랑에 뜨거운 20대 후반의 여자”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청취자들에게 솔직하고 달콤한 밤을 선물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김지원의 옥탑방 라디오’는 오는 18일 밤 12시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 (pj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