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 임지은과 정희태가 줄리아를 끌어들이려 한다.
13일 방송되는 KBS 2TV 아침드라마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 97회에서 일란(임지은)가 수창(정희태)이 줄리아와 연희(임채원)가 동일 인물이 아니라고 판단하고 한 편으로 끌어들이려 한다.
수창은 사람을 시켜 줄리아가 연희인지 확인하려 한다. 수창은 일란에게 "우리가 여기에 있을 때 흥신소 애들한테 서연희가 국박집에 있는지 확인해보라고 했어"라고 설명한다.
흥신소 사람들은 국밥집이 문을 닫은 것을 확인하고 더욱 확실하게 하기 위해 서연희가 봉사를 다니는 고아원까지 찾아간다. 수창과 일란은 줄리아와 연희가 동일 인물이 아니라고 판단, 자신들의 편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준비한다.
덕수(민복기)는 딸 영지(조예린)과 함께 국밥집을 찾았다가 얼떨결에 꽃님(나해령)을 돕게 된다. 꽃님의 빵 주문이 밀려들자 정신없이 바쁘고, 춘심(백현주)은 "빵 만드는 것은 꽃님이 혼자 해야해서 어떻게 해야 좋을 지 모르겠다"고 안타까워한다. 그러자 영지가 "우리 아버지도 빵 잘 만든다"고 말해 덕수가 꽃님을 돕게 됐다.
강욱(이창욱)은 꽃님에게 "나 앞으로 바빠질 지도 모른다. 내 꿈을 정했다"며 "가능한 많은 사람들이 꽃님이가 만든 빵 먹을 수 있게 하는 것"이라고 말해 꽃님을 기분 좋게 만들었다.
한편, 선호(지은성)와 혜주(정이연)는 함께 최근 매출이 하락한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거래업체를 찾았다가 꽃님의 빵을 배달하러 온 강욱과 마주치게 된다.
KBS 2TV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 97회는 13일 오전 9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