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성웅 기자]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사회공헌위원회는 제4기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 아카데미’에 참가한 우수 학생 9명이 독일 본사 탐방을 무사히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5일까지 총 5박 7일간 진행된 독일 본사 탐방은 모바일 아카데미 제4기에 참여한 자동차 관련 학과 대학생 69명 중, 우수 학생 9명을 선발해 진행된 것이다.
모바일 아카데미는 벤츠의 ‘청년 교육’ 사회공헌 사업으로, 자동차 전문가를 양성하는 교육과정을 통해 벤츠의 기술력 및 글로벌 교육 노하우를 지원하고 있다. 국내 자동차 관련 10개 대학에서 이론과 현장 실습을 기반 삼아 산학협력 프로그램으로 설계돼 현재까지 총 238명의 학생들이 모바일 아카데미에 참여했다.
이번 탐방은 독일 슈투트가르트에 위치한 벤츠 박물관 및 벤츠 글로벌 트레이닝 센터, 진델핑겐에 위치한 벤츠의 생산라인, 유니목 박물관을 직접 방문하는 일정으로 이뤄졌다. 또 벤츠의 본고장 슈투트가르트 외에도 프랑크푸르트, 뮌헨 등 독일 주요 도시를 방문해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벤츠코리아 사회공헌위원회의장은 “올초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강조하였듯, 교육은 모든 미래의 기회를 창출하고 가능성을 향한 문을 열어준다”며 “앞으로도 한국 사회를 이끌어 나갈 미래의 주역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넓히고자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쳐 나가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성웅 기자 (lee.seongwo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