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최원진 기자] '좋은 사람' 차경주(강성미)가 박미선(박정수)에 은밀한 제안을 한다.
12일 방송한 MBC '좋은 사람' 끝에 예고에서 차경주는 박미선에 "3000만 원을 줄테니 내가 시키는 대라 해라"라며 제안하고 박미선은 큰 액수에 넘어간다.
이날 방송에서 윤정원(우희진)은 차옥심(이효춘)에 "차경주가 어머니(박미선)와 같이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알면 나를 의심할 게 뻔하다"라며 걱정을 드러냈다. 이에 차옥심은 "걱정말라. 이번 일은 나에게 맡겨라"라며 윤정원을 안심시켰다.
윤정원은 차경주를 만나 "나 전에 살던 집으로 이사했다. 당분간 어머니와 함께 살기로 했다. 상황이 어려운 것 같더라"며 "곧 돈이 생길 거라고 하더라. 돈 받을 곳이 있다고 하던데?"라고 차경주에 미끼를 던졌다.
차옥심은 박미선을 시켜 일을 진행했다. 박미선은 차승희(오미희)를 만나러 회사로 갔다. 이를 본 차경주의 비서는 이 소식을 알렸고 윤정원을 향한 그의 의심은 사그라들었다.
이 시각 석지완(현우성)은 윤정원에 자신이 기억한 이영훈(서우진) 사건 목격자 모습을 그린 그림과 사진 한 장을 윤정원에 보여줬다. 그는 "내가 본 목격자는 환상이 아니었어요"라고 말했다. 윤정원은 "이 사람이 대체 누구길래 차승희는 목격자가 없었다고 진술했죠?"라고 질문했고 석지완은 "내 생각에는 이 사람이 차승희가 숨기고 싶어하는 차옥심의 친딸이다"라고 답했다.
한편 '좋은 사람'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