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비정상회담'에 민경훈이 출연한다.
11일 방송되는 JTBC '비정상회담'에 가수 민경훈이 출연해 '별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한 번의 실수로 10년째 같은 별명 '쌈자'로 불리고 있는 민경훈은 "이제 새로운 별명을 가지고 싶은 나, 비정상인가요?"를 안건으로 제시했다.
민경훈은 과거 한 음악방송에서 '남자를 몰라'를 '쌈자를 몰라'로 발음해 그 이후로 쭉 '쌈자' 별명으로 불리게 됐다. '쌈자' 전의 별명을 묻는 질문에 민경훈은 "팽현숙으로 불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각국의 비정상 멤버들이 민경훈을 위한 새로운 별명 짓기에 나선다. 그냥 단순히 '새쌈자'부터 닭싸움을 잘해서 '닭발', 글자 하나 빼서 '싸자' 등 과연 어떤 별명이 새롭게 생길 지 관심을 모은다.
또 민경훈의 흑역사 에피소드, 버즈 멤버들의 숨기고 싶은 과거부터 각 나라의 흑역사, 잊지 말아야 할 어두운 과거사까지 모두 털어본다.
특히 흑역사 하면 빠지지 않는 SNS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눈다. 인터넷에 남겨진 내 정보를 지울 권리를 두고 프랑스와 구글이 신경전을 벌이는 이유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남아공 대표 아킴 페드로와 중국 대표 왕심린이 합류한다. 찬반 토론의 주제는 '직장인들에게 퇴근 후 이메일 읽지 않을 권리를 보장하라'는 것으로, 초과근무로 보고 추가수당을 줘야 한다는 주장과 이해해줘야 한다는 의견이 대립한다.
JTBC '비정상회담'은 11일 밤 10시5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