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성웅 기자] 대한항공은 중국 헤이룽장성 징푸소학교에서 ‘꿈의 도서실’ 기증 행사를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채종훈 대한항공 중국지역본부장, 왕잉춘 헤이룽장성 외사판공실 주임, 궈광푸 화촨현 서기 등 관계자들과 징푸소학교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꿈의 도서실은 중국 향촌지역 학교에 도서실을 만들고, 학습도구와 교육용 기기 등을 지원함으로써 보다 좋은 학습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대한항공은 낡은 교실을 새로 도색하고 밝은 조명으로 교체해 학생들이 독서하기에 적합한 환경으로 꾸몄다. 내부에는 2500여권의 초등학생용 도서와 책장, 책상, 각종 문구류 등도 비치했다.
이번 기증으로 대한항공이 중국 어린이들에게 선물한 ‘꿈의 도서실’은 기존 ▲시안 ▲황산 ▲쿤밍 ▲선양 ▲창사 ▲구이저우 지역에 이어 총 7곳으로 늘어났다.

[뉴스핌 Newspim] 이성웅 기자 (lee.seongwo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