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자기야 백년손님'에서 허영란이 결혼 이후 충격 받은 일화를 전했다.
지난 7일 방송한 SBS '자기야 백년손님'에 허영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자기야 백년손님'에서 결혼한지 65일 차인 허영란은 결혼 이후 '아줌마'라는 소리를 듣고 속상했던 일이 있었다고 말했다.
허영란은 "남편과 외식을 하고 나오던 길이었다. 그런데 나보고 '아줌마, 차 좀 빼줘요'라고 하더라. 그래서 '나보고 하는 이야기인가'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런데 저를 보고도 '아줌마, 차 좀 빼달라고요'라고 한 번 더 말하더라"면서 "당시 나는 멜빵 바지를 입고 있었다. 제 나이 서른 일곱에 정말 노력해서 입고 나간 거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자기야 백년손님' MC 김원희는 "결혼한 사람한테 '어머, 정말 결혼한 거 맞냐. 몰랐다'라고 말하면 '결혼한 지 65일이나 된 걸요'라고 할 수 있지 않냐"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허영란은 지난 5월 동갑내기 연극배우이자 연출자와 백년 가약을 맺어 결혼 생활 60일을 넘어서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