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썰전' 전원책이 경찰 조직에게 일침을 가했다.
지난 7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전원책이 학생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학교전담 경찰관 사건과 관련해 경찰 조직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최근 학교전담 경찰관이 여고생과 성관계를 벌인 사건이 공개돼 논란이 됐다. 무엇보다 경찰서에서 사표 수리로 마무리하며 은폐를 시도했고, 경찰청에서도 이를 묵인하는 듯한 태도로 더욱 큰 논란을 자초했다.
이에 대해 전원책은 "조직적으로 은폐한 것"이라며 "더 큰 문제는 지금도 문제가 된 두 경찰관을 비호하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전원책은 '대가가 없었다' '강제성이 없었다' 등의 경찰 발표에 대해 분노하며, "경찰청장부터 관계자들 모두 수사해야 한다. 안 그러면 경찰이 무너진다"며 "이것은 경찰의 치부를 적나라하게 보여준 사건"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한편, JTBC '썰전' 은 매주 목요일 밤 10시5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