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박지원 기자] ‘별난 가족’ 김진우 말이라면 이해하고 따랐던 이시아가 돌변한다.
7일 방송되는 KBS 1TV ‘별난가족’ 49회에서는 김진우(구윤재 역)와 헤어지기로 결심하는 이시아(강단이 역)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김진우는 자신과 헤어지고도 사표를 쓰지 않는 이시아에게 “난 이미 끝났어. 더 이상 고집부리지 말고 그만둬”라고 말한다.
이에 이시아는 “내가 왜 오빠 때문에 회사 그만둬야 해? 앞으로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말라”고 쏘아붙인다.
예비 시댁에 과거 이혼 사실을 들킨 박연수(설혜리 역)는 “저 윤재 씨 진심으로 사랑해요. 그러니까 제 과거 용서해주세요”라며 무릎을 꿇고 빈다.
한편, 김경숙과 선우재덕은 점점 사이가 벌어진다.
회사 일로 선우재덕 몰래 일을 추진한 김경숙. 선우재덕은 “저는 먼저 빠지는 게 맞는 것 같다”며 미팅 자리에서 먼저 일어나고, 김경숙은 “당신을 위해서는 이 방법밖에 없었다”고 변명한다.
이에 선우재덕은 “날 위해서라는 말, 이제 그만 좀 해요”라고 소리친다.
서유정과 이주현은 본격적인 데이트를 하며 달달한 사랑을 이어 간다.
‘별난 가족’은 7일 저녁 8시2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 (pj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