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배우 허영란이 '자기야 백년손님'에서 결혼 후 알게된 남편의 새로운 모습에 대해 입을 연다.
허영란은 7일 밤 방송하는 SBS '자기야 백년손님'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자기야 백년손님' 녹화에서 허영란은 "남편에 대해 잘 알려져있지 않다"는 질문에 "자유로운 영혼"이라고 말했다.
허영란은 "특히 옷차림이 매우 개성있다"며 "남편은 남자들이 거의 입지 않는 꽃무늬 핫팬츠를 입고 돌아다닌다"고 말했다.
이에 '자기야 백년손님'의 패널 성대현은 "집에서 입고 다니는 거죠"라고 되물었고 허영란은 "밖에서 입고 다닌다"며 "이제 옷차림은 적응됐는데 집에서 하는 행동이 더 충격적이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허영란은 지난 5월1일 동갑내기 연극 배우 겸 연출가와 결혼했다.
12년 만에 예능에 출연한 허영란의 입담은 7일 오후 11시10분 방송하는 '자기야 백년손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