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쌍방울 자회사 쌍방울(상해)상무유한회사가 주해흥덕륭상무유한회사에 총 500억원 상당의 물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계약기간은 오는 20121년 7월까지 총 5년이다.
이번 물품 공급계약으로 쌍방울은 중국 및 전세계에서 온 관광객들에게 국내 내의 제품인 트라이를 선보여 매출 증대를 꾀하는 동시에 샤빌 등 다른 브랜드 홍보까지도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쌍방울 관계자는 "이번 계약을 통해 중국에서 쌍방울 의류 매출 성장이 대폭 확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 뉴화청이 캄보디아에 진출하는 등 동남아지역을 기반으로 성장하게 되면 추가적인 수주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4년 10월 설립된 주해흥덕륭상무유한회사는 뉴화청국제여행사(이하 뉴화청)의 관계사다. 주요사업은 화장품, 일용품, 의류, 식품, 수출입 등 도소매 판매를 하는 무역회사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