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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종목] 동국알앤에스 "전기차 2차전지 부품 매출 확대...추가수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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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 양극재 소성용 용기 개발

[편집자] 이 기사는 7월 6일 오전 09시49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스핌=정탁윤 기자] 동국알앤에스(대표 이강학)가 커지는 전기차 시장 환경 속에서 관련부품의 매출 확대 가능성을 내비쳤다. 아직은 매출 10억원대로 규모가 크지 않지만 최근 관련 수요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제강용 내화물과 철강제품 생산업체인 이 회사는 전기차에 들어가는 2차전지 관련제품을 생산, 공급 중이다.

동국알앤에스 관계자는 6일 "현재 2차전지 제조 물질중 양극재 생산과정에 필요한 소성(광물류를 굽는 것) 용기를 일본과 국내 2차전지 업체에 공급중인데 전기차 시장 잠재력이 커지는 가운데 국내외 거래처들의 반응이 좋아 추가 수주도 기대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리튬 이온 2차 전지의 양극활물질은 리튬 등이 함유된 복합 산화물을 고온 소성해 합성생산한다.

 

양극재 소성용 용기 <사진=동국알앤에스>

현재 국내 대기업인 S사에 관련제품을 납품 중인 동국알앤에스는 또 다른 대기업 L사에 대해서도 수주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측 관계자는 "2011년에 개발해 2013년 일본 2차전지 업체에 수출을 했고, 2014년부터는 국내 업체에도 납품하고 있다"며 "기존 거래를 유지해 나가면서 국내외 추가 납품을 시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의 지난해 매출은 989억원, 영업이익은 9억원 규모다. 최대주주는 동국S&C(22.5%)로,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의 사촌동생인 장세희 동국산업 대표가 이사로 재직 중이다.

철강업계에 따르면 국내 내화시장은 과점 형태로 운영된다. 철강업계 1위 포스코는 조선내화 및 포스코캠텍, 현대제철은 한국내화, 동국제강은 동국알앤에스로부터 내화물을 공급받고 있다.

철강업계 이들 '빅3'와 거래하는 동국알앤에스 등 내화업체의 실적이 안정적인 이유다. 올해 실적 전망에 대해 회사측 관계자는 "매출은 좀 줄겠지만 영업이익은 늘어날 것"이라고 답했다.

동국알엔에스는 본사가 경남 김해에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동남권 신공항 테마주로 묶여 주가가 지난달 22일 고점인 2500원대를 터치하기도 했다. 최근엔 1800원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편 이 회사가 생산 공급 중인 내화물은 고온 및 고열에 견뎌내는 물질로 1300℃이상의 열처리를 하는 모든 공업에 사용된다. 국내 내화물 생산량의 70%는 철강업에 소비되며, 나머지는 시멘트, 화학 등 중공업의 공업로용 및 폐기물 소각로에 쓰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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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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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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