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아이가 다섯' 신혜선이 성훈의 프러포즈를 거절한 이유가 밝혀졌다.
신혜선은 2일 오후 방송한 KBS 2TV '아이가 다섯'에서 성훈의 프러포즈를 거절한 이유를 직접 설명했다.
이날 '아이가 다섯'에서 신혜선은 "상민(성훈)씨와 연애를 더 하고 싶다"며 "상민 씨는 결혼하고 아이도 갖고 싶다지만 난 지금 연애를 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신혜선은 "교사 정년도 꽉 채우고 싶다. 천천히 더 연애하다가 결혼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동생 안우연과 임수향의 관계, 특히 신혜선 집안과 엮인 일 때문에 결혼을 서두르려던 성훈은 일단 수긍했다. 반지를 끼워주고 돌아온 성훈은 "우리가 한가하게 연애할 때가 아닌데"라며 애를 태웠다.

신혜선은 자신이 아직 연애가 서툰 것을 알고 책까지 사다가 공부했다. 신혜선은 특히 성훈을 좋아하는 마음을 드러내지 못하는 자신을 답답해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신혜선은 성훈과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상상하며 얼굴을 붉혔다. 또 다른 여자들로부터 내 남자를 지키는 방법을 연구하는 신에선 순둥이 이미지를 벗고 팜므파탈로 변신했다.
한편 안재욱이 재혼하면서 손자들을 못보게 된 송옥숙은 학교 앞으로 몰래 찾아가기까지 했다. 역시 마음이 헛헛해진 최정우는 한술 더 떠 사위 안재욱이 이사한 빌라 건물을 통째로 사들였다. 또한 성훈과 안우연의 모친은 박해미로 밝혀졌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