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TV 동물농장'이 미용실의 사고뭉치 허스키 남매를 소개한다.
3일 방송하는 SBS 'TV 동물농장' 772회에서는 엄마도 포기한 역대급 사고뭉치 남매 나라와 보고의 일화를 전한다.
엄마인 존버와 달리 허스키 남매인 나라와 보고는 미용실에서도 쉴 틈 없이 서로를 물고 뜯으며 뛰어다닌다. 에너지가 과하게 넘쳐 견주도 당황할 때가 한 두 번이 아니다. 주인이 운영 중인 미용실에서 나라와 보고는 눈치를 보며 아무도 없는 틈만 골라 사고를 치기 일쑤다. 지난 5개월 동안 물어뜯은 소파만 10개, 고장난 미용기구 값을 따지면 무려 천만원이다.
놀라운 건 이 허스키 남매는 고작 6개월밖에 되지 않았다는 것. 이 남매의 행동을 고칠 방법이 무엇인지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날 'TV 동물 농장'에는 허스키 남매의 이야기와 뻐꾸기 탁란 사건의 전말과 지하차도 배수로로 들어간 아기 고양이 구출 사건도 전한다.
'TV 동물농장' 772회는 3일 오전 9시3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