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가 점차 흉포해지는 대한민국 범죄상을 분석한다.
3일 오후 방송하는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는 야수같은 범죄자들이 판을 치는 현 시대 대한민국의 안전을 긴급진단한다.
이날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 프로파일러들은 2016년 대한민국을 이상 범죄 시대라고 정의했다. 전문가들은 갈수록 범죄가 흉악해지고 더욱이 인과관계가 불명확해진다고 지적한다.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는 지난 4월 광주에서 벌어진 사건을 예로 든다. 광주 어등산에 등장한 가해자는 한 사람을 무참히 살해한 것도 모자라 목격자를 뒤쫓기까지 했다.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와 인터뷰에서 이 목격자는 당시 끔찍했던 상황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어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는 전라남도 강진에서 벌어진 노점상 주인 낫 살해사건도 조명한다. 마을의 노점상 주인이 맞은편 찐빵 노점상 주인을 낫으로 살해하고 옆에 있던 농협 직원까지 무참하게 죽인 이 사건에 대한민국이 경악했다. 더욱이 주민들은 가해자가 평소 착하기로 소문이 났었다고 설명해 주위를 충격에 빠뜨렸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서울 노원구 수락산의 한적한 등산로에서 벌어진 참극도 소개한다. 사건의 범인 김학봉은 15년 전, 지금과 비슷한 살인을 저질렀던 전과자로 드러났다. 제작진은 그가 저지른 사건을 취재하던 중 발견한 놀라운 사실을 공개할 예정이다.
전직 프로파일러 표창원 의원 등 전문가들의 분석도 함께 소개될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는 3일 오후 9시4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