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상호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대박이가 아빠 이동국의 장난에 눈물을 쏟았다.
지난달 26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친구끼린 닮는 거야’ 편으로 계곡을 찾은 이동국과 설아, 수아, 대박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계곡에서 놀던 설아, 수아, 대박은 우연히 청개구리를 발견하고 호기심을 드러냈다. 하지만 청개구리를 과감하게 만지는 설아, 수아와 달리 대박이는 “무떠워(무서워)”라며 도망을 쳤다.
이에 이동국의 장난기가 발동했다. 그는 대박이가 무방비 상태인 틈을 타 아들의 팔에 개구리를 올려놨다. 뒤늦게 개구리를 발견한 대박이는 얼음처럼 굳은 채 그 자리에서 한 발짝도 떼지 못했다.
이내 대박이는 “므야(뭐야)”라며 눈물을 글썽이기 시작했고 이동국은 웃음을 참지 못했다. 하지만 결국 이동국은 대박이의 울음을 그치게 하기 위해 팔에서 개구리를 떼 줬다.
그제야 눈물을 그친 대박이는 떠나는(?) 개구리를 향해 90도 인사를 해 웃음을 안겼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