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성웅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는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2015년 동반성장지수 평가 결과’에서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동반성장위원회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동반성장지수를 계량화한 지표를 2011년부터 매년 발표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르노삼성차는 협력사 체감도 조사를 통해 9.08의 가점을 받아 협력사의 호응과 지지를 받고 있음을 증명했다. 특히 ▲성과공유제 ▲해외 판로지원 ▲민관공동투자기술개발펀드 ▲인력개발 및 교류 지원 ▲온실가스 감축 및 에너지 절약 지원 등의 항목에서 협력사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황갑식 르노삼성차 구매본부장은 “갈수록 치열해지는 세계 자동차 산업에서 뛰어난 상생 능력이야말로 최고의 경쟁력”이라며 “고객들께 우수한 제품을 제공하고 국내 자동차 산업 발전을 위해 더욱 동반성장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성웅 기자 (lee.seongwo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