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한송 기자] 나노가 장 초반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정부의 미세먼지 대책 발표에 따른 수혜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30일 코스닥시장에서 오전 9시 21분 현재 나노는 전일 대비 405원(19.33%) 오른 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진투자증권 한병화 연구원은 “나노는 화력발전소, 시멘트공장, 제철소, 디젤선박 등에서 발생되는 질소산화물을 질소와 수증기로 화원시키는 선택적환원촉매를 만드는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며 "질소산화물 제거 필터의 제조 사업을 영위하는 나노에게는 정부의 미세먼지 대책이 수혜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정부가 올해 9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 및 계획을 발표할 예정인데, 이와 맞물려 업황의 변화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조한송 기자 (1flow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