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 나해령과 이창욱이 재회하나.
30일 방송되는 KBS 2TV 아침드라마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 88회에서 정꽃님(나해령)과 이강욱(이창욱)이 재회할 지 기대감을 모은다.
박선호(지은성)는 경영공부를 마치고 귀국해 미성제과 입사를 준비한다. 아버지 박민규(김명수)는 "이제야 제법 남자 태가 난다"며 "확실히 마음 정한거냐"고 다시 한 번 다짐을 받는다.
민혜주(정이연)는 3년 만에 돌아온 선호의 소식을 듣고 기뻐하며 그를 만나러 간다. 혜주가 "나 안 보고 싶었냐"고 물었지만 선호는 "그만 들어가라"며 냉정한 태도를 보인다. 혜주는 "3년 만에 처음 봤는데 어떻게 저러냐"며 상처를 받는다.
한편, 미성제과에서 쫓겨나고 3년이 지난 후, 꽃님은 동네에 빵집 '연화당'을 열어 여전히 빵을 만들고 있었다. 꽃님은 가게 앞 자전거가 사라진 것을 알고 행방을 쫓는다. 자전거를 찾다 꽃님은 누군가를 보고 놀라 멈춰선다. 그가 강욱일 지 이목을 집중시킨다.
KBS 2TV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 88회는 30일 오전 9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