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원진 기자] '사랑이 오네요'의 은희(김지영)가 드레스 디자인을 베꼈다는 오해를 산다.
30일 방송하는 SBS '사랑이 오네요' 9회에서 민수(고세원)는 하라웨딩홀 드레스와 마리숍 드레스 디자인이 똑같다는 얘기를 듣는다.
'사랑이 오네요' 측이 29일 공개한 9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민수는 마리숍에 찾아가고 똑같은 드레스를 보고 깜짝 놀란다. 민수는 은희에 "저 드레스가 왜 여기있죠?"라고 묻고 은희는 "가요. 누가 누구걸 베꼈는지 가려야겠어요!"라고 발끈한다. 민수와 은희는 하라 웨딩홀로 향한다.
하라웨딩홀에서 같은 드레스를 본 은희는 놀란다. 억울한 은희는 민수에 "내가 얼마전에 디자인 스케치북을 잃어버렸다"고 설명했고 민수는 "내 사무실로 찾아온 날에 스케치북을 잃어버렸다고?"라며 되묻는다.
한편 선영(이민영)은 "드럼 배우지 않겠냐"는 우주(장동직)의 문자를 받고 미소를 짓는다. 선영은 상호(이훈)에 "나 보고 드럼을 배우라고 하네? 카페 사장이"라고 말하고 상호는 "미친놈 아니야!"라며 화를 낸다.
'사랑이 오네요' 9회는 30일 오전 8시30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