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또 오해영'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2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8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 마지막회 시청률이 전국 기준 9.991%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8.028%보다 1.963%P 상승한 수치로, 지난 7일 방송된 '또 오해영' 12회 방송분이 기록한 최고 시청률 9.353%보다 0.638%P 상승한 수치다. 10%의 벽은 넘지 못했지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아름답게 종영을 마무리했다.
이날 '또 오해영' 마지막회에서는 에릭이 끝내 교통사고를 당하며 죽음의 위기를 맞이했으나 성공적인 수술로 살아났고, 서현진과 결혼하며 해피엔딩을 맞았다.
에릭은 '죽다 살아난 사람은 생을 다르게 살아간다.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행복한 마음'이라고 전했고, 서현진은 '생의 마지막날 돌아보면서 이렇게 말할 것 같다. 모든 것이 완벽했다고'라며 완벽한 행복함을 전했다.
예지원과 김지석 또한 서로를 인정하고 연인 관계로 발전하면서 행복해졌고, 허정민은 허영지의 도움으로 영화 연출의 꿈을 이뤘다. 이때 카메오로 오만석이 등장, 허정민의 시나리오를 인정해주는 배우로 능청스러운 연기를 펼쳤다.
한편, tvN '또 오해영'의 후속 '싸우자 귀신아'는 오는 7월 11일 첫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