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닥터스'가 또다시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몬스터' '뷰티풀 마인드'를 제치고 월화드라마 1위 자리를 굳건히 했다.
2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8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 4회 시청률은 전국 기준 15.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4.4%보다 1.2%P 상승한 수치로,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은 물론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이날 '닥터스'에서는 박신혜와 김래원이 병원에서 재회, 본격적인 의학 드라마다운 면모를 보였다. 박신혜는 월등한 수술 실력으로 김래원에게 다시 한 번 인정받아 이성경의 질투를 자아냈다. 윤균상과 신경전을 펼치기도 했다.
특히 박신혜가 돌아온 이유가 공개됐는데, 과거 할머니 죽음의 진상을 밝히기 위한 것이었다. 박신혜는 열람 금지 상태인 할머니의 수술 기록을 보기 위해 김래원에게 부탁하는 한편, 또다시 두 사람에게 미묘한 기류가 피어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닥터스'와 동시간대 방송된 MBC '몬스터'는 11.1%, KBS 2TV '뷰티풀 마인드'는 4.5%를 기록했다.
'몬스터'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0.6%보다 0.5%P 상승하며 시청률 2위를 지쳤고, '뷰티풀 마인드'는 0.2%P 하락하면서 동시간대 꼴찌에 머물렀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