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 정희태가 범인이라는 결정적 증거가 발견된다.
28일 방송되는 KBS 2TV 아침드라마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 86회에서 이수창(정희태)이 범인이라는 결정적 증거가 정꽃님(나해령)에 의해 발견된다.
꽃님은 집을 청소하던 중 금색 커프스를 발견한다.주인을 찾는 꽃님에게 엄마는 "혹시 선아 죽인 놈 거 아니냐"고 추측한다. 이에 꽃님은 커프스를 들고 경찰로 찾아간다. 경찰은 "이게 민선아 씨 집에 있었던 거냐"고 확인하고, 꽃님은 "그것도 한 짝만 있었다. 범인 것이 아닐까"라고 물었다.
이에 경찰은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간다. 금색 커프스를 제작한 곳으로 찾아가 물건을 사간 사람을 캐묻는다. 결국 커프스의 주인이 이수창임을 밝혀내고 그를 다시 찾아간다. 경찰은 이수창이 손목을 만지며 불안해하는 것을 목격, 커프스가 한쪽만 없는 것에 "이거 당신 거냐"며 의심하기 시작했다.
꽃님의 상처를 확인한 천일란(임지은)은 꽃님이 서연희(임채원)의 진짜 딸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꽃님의 가족들을 떠본다. 이와 동시에 민선아(최나무)의 죽음을 연희의 짓으로 몰아가려 한다. 그러나 박민규(김명수)는 변호사를 선임해 이강욱(이창욱)에게 붙여주며 연희를 도우려 한다.
한편, 연희는 선아가 죽기 전에 미성제과 사장 김계옥(이주실)의 지갑 안 사진을 보라고 했던 마지막 말을 떠올리고 지갑을 찾는다. 경찰로부터 지갑을 받게 된 연희는 지갑 속 사진을 보고 눈물을 흘린다. 경찰은 "누구냐, 아는 사람이냐"고 묻지만 연희는 대답도 못한채 오열한다.
KBS 2TV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 86회는 28일 오전 9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